오타모반 치료를 마치고 색소침착으로 2020년10월 마지막 레이저토닝까지 받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아주 희미하게 그 경계가 조금 보이는 정도로만 색소침착이 남았었는데 퇴근들어 그 경계가 좀 진해지고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화장을 해도 경계가 눈에 띄는것 같구요.
혹시 치료를 마친 후 몇년이 지나도 자외선을 오래 받거나 하면 그 경계에 색소침착이 조금 더 올수도 있나요?
이런 경우엔 토닝을 받으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시 처방받은 엘더킨크림과 투엔티크림을 발라도 되는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