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허리에 오타모반인지 뭔지 점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허리치료하러 정형외과에 가면 빼버리지 왜 갖고 있냐고 말씀하셔서 피부과 2곳과 성형외과 1곳에 가봤는데 빼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해서 그냥 살았는데 목욕탕,맛사지,허리치료등 허리를 내놓을 때마다 신경이 쓰여 치료할수 있으면 치료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만약 치료가 가능하다면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점은 제 기억으로는 푸르스름한 색에 모가 나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봤더니 갈색에 모가 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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