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왠만함 안남기는데.. 우리딸 1년전까지 6차하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오랜만에 카페 방문하여 글 읽다가
걱정하시는분들 조금이라도 위안되시라고 저도 글 남깁니다. 다같은 부모 마음이기에..
일단 최응옥 박사님을 알게 되어  제입장에선 너무 다행이고 감사드려요.

병원은 진작에 검색 통해 알고만 있다가 7살때 용기내어 방문상담 그리고 바로 시술 시작했습니다.
5차까지 하고 1년후 1차 더해서 6차 완료 했어요.
언제 오타모반이였는지도 모를만큼 눈에는 보이지않아서 정말 까먹고 살았네요
여름휴가후 약간은 흔적이 보이는거 같아 올해 한번 방문 하려구요 ㅎㅎ
.....
믿음하나로 밀고 간 치료  올바른 판단인것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조만간 갈께요~

[위의 내용은 다음 오타모반카페에 남겨진 오타모반 완치후기를 홈페이지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내용은 카페에서 확인하세요~
http://cafe.daum.net/otamoban/IF5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