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른쪽눈 아래에서 이마쪽으로 있고요.. 어릴땐 이렇게 안 진했는데, 사춘기시점부터 점점 진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오타모반이라는 병명을 알게 된건 4년전이구요.. 그당시에는 (진단해준) 병원에서는 완벽한 치료가 어렵다는말을 하셨고, 색소가 옅어지는 것만 가능하다고 해서...색이라도 옅어 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후기보고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혹시 저도 완전한 치료가능할지 상담드립니다.
얼마정도 치료해야하며 비용도 궁금합니다.
제가 하는 일 특성상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인데 , 일하는데는 지장이 없는지도 궁금하고 치료가 가능하다면 통증도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때 받았던 레이저는 아픈 기억 밖에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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