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을 좋아해서 얼굴이 티가 나도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2~3년전부터 좀 심각하게 얼굴에 색소침착이 올라와서 고민입니다. 가까운 피부과도 가보고, 레이저(셀라스?IPL?) 받아봤지만 상태가 호전된건 없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치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어떤상태이고 오타모반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마 양쪽 끝부터 관자놀이 눈밑, 광대까지 색소침착이 생겨서 좀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대략적인 치료 방법과 치료횟수, 금액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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