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모반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제 기억에는 중학교 다닐 때부터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주근깨나 기미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5년 전쯤에 친구 따라 피부과를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오타모반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항상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지체 했는데요.
요즘들어 뭔가 더 번지고? 조금 진해진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현재 오타모반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맞다면 치료도 받고 싶은데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4주 간격 시간을 못 맞출수도 있는데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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