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까지 20년이 걸렸네요.
58년 개띠 우리 나이로 63세입니다.
치료받으려고 돈을 모아놓으면 어려운 이웃이 보여 늘 갈등하다 생계가 우선이지 하고 저는 늘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 치료를 우선 순위에 두려구요.
태어나서 백일쯤 태열처럼 울긋불긋 하너니 파랗더랍니다.
오타모반이라는 것, 치료할 수 있다는 건 원장님 명성을 듣고 난 뒤였습니다. 그라고 20년이 걸렸네요.
왼쪽 눈 꺼풀 전체에 있고 니아들수록 진해집니다.
치료날짜. 시간, 예약합니다.
폰으로 문자주시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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