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스트레스여서 작년에 3회정도 (회당 8만) 지방 네트워크 의원에서 루비레이저(루비토닝?)3회 치료 경과 사진입니다. 딱지가 앉지 않았고 듀오덤을 붙이거나 재생크림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옅어지긴 하는데 드라마틱하진 않고 사실 진단명조차 모른채 진행 해 만족스럽지 않아 작년 봄 3회차 치료 이후 약 일년만인 지난주 치료를 마지막으로 중단했습니다. 이게 오타 모반이 맞을까요? 콧등에만 위치합니다. 치료가 가능하다면 횟수와 금액이 궁금합니다. 안경으로 인한 색소침착 같기도 해서 최대한 안경착용없이 렌즈를 착용하며 시력교정술까지 생각하지만 취준생으로서 시간이나 비용때문에 당장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완치가 가능하다면 어려운 시기지만 꼭 치료하고싶습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