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에 첨부했듯이 작년 초부터 왼쪽 관자놀이에서 옅고 넓은 얼룩이 마치 그을린 것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같은 방향 이마의 헤어라인까지 좀 올라온 상태입니다. 반대쪽 관자놀이와 이마엔 두드러지는 변화가 없구요.
현재 사는 도시의 피부과 두 곳에선 기미, 색소침착 같다며 주 1회 토닝을 10회이상 받자고 합니다.
이게 정말로 기미인지 아니면 혹시 오타모반인지 알고 싶어서 이 곳에 글을 씁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잡티 치료는 몇 회 정도로 얼마 동안의 기간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