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께서 명의라고 하셔서 상담 올립니다.
어릴때부터 코 옆에 3cm정도 밀크커피반점이 있었습니다.
19년전 루비레이저로 사라졌었는데 믿을수 없게 다시 그대로 나왔습니다.
혹시.. 갱년기가 되어 호르몬 영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처 병원에서 파스텔+ 젠틀맥스로 6회 토닝 받았지만
재발한 상태로 색소가 그대로 입니다.
저는 가끔 방송출연을 하고 있는 배우인데 메이크업을 해도 화면에 나올까봐
걱정이 되서 더이상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19년동안 햇빛 받으며 살아왔는데 하루 아침에 갑자기 재발이 되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어떤 레이저로 치료를 받으면 되는지,
다니던 피부과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카메라가 자동 뽀샵되는 기능이라 보이는것보다는 약간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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