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는 티가 거의 안 나다가 초등학생 때부터 점점 티가 나기 시작하더니 20살이 넘자 색이 점점 짙어지고 이젠 관자놀이에도 퍼져 점같은 것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 흰자에도 검정 점이 크게 있는데 이것은 잘 안 보이지만 피부는 눈에 너무 잘 띄어서 피부과를 찾아가니 오타모반이라고 하는데 눈과 가까워서 치료가 쉽지 않고 치료를 한다고 해도 완벽히 사라지지 않고 흔적이 남아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라움이 오타모반 수술로 가장 유명하여 여쭤봅니다. 눈에 있는 오타모반 없앨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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