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완치판정을 받고 바로 입대를 해서 자외선 노출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제대했을때 (완치 2년후) 라움에 내원하여 문의 했었지만 오타모반은 아니고
자외선에 의한 잡티등 이라는 소견을 주셨습니다.
선크림 잘바르고 자외선차단하며 그렇게 3년이 흘렀는데도 얼룩덜룩 한 것은 남아있습니다
기존 모반이 얼굴 한면에만 있었고 없던 쪽은 자외선으로 인한 얼룩같은게 없고 정상적인 피부입니다
이 얼룩은 어떻게 시술해야할까요? 오타모반(진피)에 멜라닌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면
피코토닝과 같은 레이저로 시술을 시도하면 좋을까요? 제가 지방이라 라움 한번 내원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