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광대쪽에 색소들 때문에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왔습니다.
현재 만 37세인데..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제대로 인지를 하고 스트레스 받아 왔어요. 중학교때 찍은 사진들 봐도 양쪽 광대에 색소들이 어느정도 보이곤 해서(지금이 물론 약간 더 심해진 상태) 난치성일꺼 같아서 ..치료를 하면 개선이 되는 부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사진상 오른쪽은 약간 밀크커피색이고 왼쪽은 회끼가 살짝 있는것도 같은데, 기미일까요??
직접 내원하고 진단 받으면 지금 사진상 결과와 또 다를 수 있는건지요?? 그렇다면 내원하여 상담 또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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