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 등, 배 등 전신에 반점이 있었습니다. 반점이라기 보다는 물결 무늬로 넓은 면적에 있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워낙 넓은 면적이라 치료를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얼굴 눈옆에 줄무늬처럼 새로 올라오네요. 주근깨 같은 모양으로 올라오는 것도 생기구요.
얼굴에까지 올라오니, 치료 시기가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사진상으로 병명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치료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나 걸릴지
또 새로 반점이 올라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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