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생 사춘기 여자 아이입니다
몇년전 피부과에서 상담 받았을 때는 편측성 흑자증으로 진단 받았는데 눈안에 점이 있으면 오타반점일 수 있다고 해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 받으려고 합니다.
흑자증이나 오타반점 상관없이 고출력이 효과도 좋은지, 학생이라서 겨울방학 이용해서 2회 정도 치료받고 그 다음해에 2회 치료받는 식으로 치료 시기를 조절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이 정도 범위면 몇회 정도 예상하면 좋을지 횟수당 비용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당장 눈 앞머리쪽의 큰 점만이라도 치료받고 싶다고 하는데 부분적으로도 가능할지요
첫 사진은 최근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몇년전 사진인데 얼굴 전체적으로 저때 보다는 조금 더 반점이 퍼지고 색이 더 진해진 것 같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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