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피부과에서 17회정도 레이져 받았는데요. 나아지는건 없고 마지막에 루비까지 2회 받았습니다.(17회 받기전에 띄엄뜨엄 받은것도 10회 이상 입니다..)
기미인줄 알고 갔다 오타반점이라고 해서 레이져 받았는데 2번째 사진에 커피반점피슷하게 또 생겼어요.. ㅠ..ㅠ 커피반점 맞는건가요?
얼굴이 지져분하니 나갈때 마다 맨 얼굴에 나가기가 너무 창피해요,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꼭 치료받아서 깨끗한 얼굴로 자신감up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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