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나름 충격을 받았어요.. 그냥 글이… 안타깝다는 말이 들어가니깐. 먼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ㅠㅠ
저는 아들이 완치를 원하는건 아니구요… 저는 색소는 완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구나 다 색소가 있으면 그걸 완벽하게 없애곤 싶지만 머 1년이 지나면 다시 올라온다거나. 6개월후에 올라온다거나. 등등 자외선 관리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고 보는데. 보통 그럼 군집성 흑자 치료를 하게 되면 어느정도 기간동안 옅어져 있을까요??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잘생긴 얼굴에 오점인거같고. 그냥 그려려니 쿨 하게 지내도 되지만, 신경이 계속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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