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토닝레이져 꾸준히받는데
갑자기 오른쪽에 나이키모양으로 진하게 올라와
병원에서도 토닝 부작용으로 기미를 끌어올린거라 하면서 그걸 없앤다고 바늘칩으로 긁어내면서 다시 재생시키는 관리를 몇번받았습니다. 차도가 없자 관리후 연고를 발라줬는데 연고 부작용으로 붉게 올라오고 화상처럼 피부가 벗겨져서 메디폼도 하고 두달 치료받았습니다ㅜㅜ
다행히 좋아졌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시 올라오고 진해지더라구요. . 점점 화장으로도 커버가 힘들어져서
3년전 다른피부과에서 10회 치료받고 1년정도는 흐려졌어요. (화장으로 커버될정도)
결국 다시 진해졌고 2년전부터는 왼쪽도 똑같이 올라와서 양쪽이 사진처럼 올라왔어요.
점점 두께도 두꺼지고 있고 진해지네요 ㅜㅜ
오타모반인지. .치료는 몇번정도인지. .
흐려졌다 다시 진해지는게 아닌
완벽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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