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측성이였구요 5차 치료를 끝으로 치료 끝냈구요.
지금도 약간의 침착이 있긴 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말도 없이 깨끗해졌죠.

저는 선생님을 믿었기에 고민하거나 그래본적은 없어요.
침착땜에 화장이 잘 안받을때도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맘을 내려놨어요.
회사다니면서 어떻게 치료 하지라는 생각때문에 저도 몇년을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문제될게 없더라구요.
정말 시간도 빨리가고 하루하루 없어지는 오타를 보니 안심도 돼가구요.
고민하시는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빨리 치료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치료를 마치고도 한참 후회했어요. 진작 할껄..왜 이렇게 깊이 되도록 두었나 하구요.

이젠 근접사진도 가능하구요
파우더로 화장 하는둥 마는둥 ㅎ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치료 하는 기간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요^^
선생님 믿고 치료 받으세요.
조금만 참으시면 당당해질 날이 금방 온답니다.














[본 내용은 다음 오타모반카페에 남겨진 수술후기를 홈페이지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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