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옆으로 점같은 색소들이 있습니다.
20살때 2-3번 레이저를 받고 완전히 없어지진 않을거란 말과 생활에 불편함 때문에 중단했고
이후 24-26살 쯤 2번 정도 레이저를 받았어요
이때 군집성 흑자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깨끗하게 제거는 확답을 못해준다
레이저 치료를 받을때마다 연해질수도 더 진해질수있다 라는 소릴들으니 그냥 없어질 수는 없구나 싶어 다른 주근깨 같은 것들만이라도 없어졌으면 해서 2번 정도 받았습니다.
제가 정확히 흑자증이 맞을까요? 얼굴 전체에 색소들은 주근깨인지 기미인지 완전히 없어질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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