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부터 고민인데요.. ㅠ0ㅠ
제 볼과 눈옆 진한 것은 기미인가요?
근처에 병원에 가봐도
이게 오타모반인지, 기미인지도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말이 진료볼때마다 바뀝니다..
20대 부터 잇었는데요.
20-30대에 가끔 치료를 하면 1-2년정도 사라졌다가 다시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혹시 치료가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얼마나 자주 가서 얼마만큼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피부과에가서 토닝을 해도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토닝 10회차인데 스스로 생각할때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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