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 기억나시나요?한달전쯤 점이라 하셔서 얼굴에 점과 색소치료했던 윤희원입니다. 연한갈색점 다른 피부과에서 점으로 빼면 안되고 색소처럼 없애야했다고 했더니 원장님이 이해를 못하셨죠? 화장하면 보이지도 않던 연한갈색점을 점처럼 빼시고 너무많이 파여있는거 같다고 문의글 올릴때마다 살이 차오른다고 하셨었죠... 한달 지난 지금 살은 차오를 생각도 안하고 흉터를 얻었어요. 큰 파임은 두군데이며 나머지 곳도 미세하게 다 파여있습니다.(총 7군데이며 이곳들은 점도 아닌데 왜 co2로 하셨는지 의문입니다. 여드름같은 부분도 하셨어요..)가족들도 너무 심하다 하구요. 한달동안 재생크림 열심히 바르고 해도 이상태에요. 지금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왓어요. 그때 저 팔 점도 뺏었자나요. 팔은 그냥 몸이니 망쳤다 치는데 얼굴은 아니잖아요.. 정말 전으로만 돌아갈수 있다면 돈주고 돌아가고싶어요..저런 파임이 올수있단 설명도 없으셨고 팔은 재생이 느리다라는 설명도 없으셨고 그냥 교수님 믿고 했던건데.. 저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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