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흑자 치료 받았습니다.
5월14일 저녁에 테이프 제거하고 재생크림과 선크림 발라주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라고 해서 모자, 양산 챙겨다니는데
형광등이나 핸드폰 불빛 같은 것도 조심해야 할까요?
선크림을 수시로 덧발라 주는 걸로 괜찮은지, 아니면 일상 생활에서 마스크를 써서 한 번 더 보호하는 게 좋을까요? 혹, 마스크를 써서 레이저 치료해놓은 피부에 자극이 가는 건 아닌지요?
선크림과 재생크림은 하루에 3번 이상은 계속 덧발라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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