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얇고 흰편에 건성이고
온갖 잡티는 할머니 엄마 대대로 유전입니다.
(이마와 T존은 잡티가 없습니다)
중학생~20대 내내 차단제를 아무리 발라도 여름 햇빛을 직접 쬐면 잡티가 순식간에 바로 검은깨 뿌린것처럼 까맣게 올라오고 그늘로 가거나 겨울이 되면 좀 완화됐습니다.
40대가 되면서 기미?로 바뀐건지 햇빛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고 전보다 옅고 넓게 퍼진 형태로 나타납니다.
점 뺀거 외에 관리 치료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습니다.
기미는 치료하지 않으신다하여 치료가능한지 먼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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