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12세 무렵 오른쪽 광대뼈 밑 볼에 멍이 든거처럼 보기에 따라서 푸른빛 또는 갈색반점 형태의 색소질환이 생겼고 17세 때 동네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수회 받았는데 색소침착으로 갈색 반점이 진해지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레이저 토닝 MTS 등을 했으나 밝아졌다가 다시 색소가 올라오고 병변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지금은 포기상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고 사우나를 하면 조금 밝아졌다가 컨디션이 안 좋으면 어두워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어떤 피부질환인지와 치료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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