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피부의 오타반점으로 찾아간 병원이었어요~
정말로 너무너무 고민이 많았거든요~
컨실러가 없이는 피부를 보여줄 수 없는 슬픔을....
그러다가 인터넷이고 여기저기 알아봐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3번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저는 한번밖에 하지 않았어요~
그 한번으로도 많이 효과를 봐서 눈에 띄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화장이옅에져서 피부도 좋아지고, 어려 보인다고도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저뿐 아니라 엄마가 가장 좋아하셨어요~^-^
엄마 친구 딸도 있다고 해서 연락처 알려주고요~
그리고 간 김에 눈수술도 했는데, 2년이 지나고 한쪽이 풀려서 연락했더니, 날짜 잡아서 바로 무료로 해주셨어요~
이번 여름에 했는데, 완전 자연스러워졌답니다~
다른 곳 보다는 얼굴이니까 믿음이 가는 곳을 택해야 할 것 같아요~ 우선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피부치료 하러 한번 더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