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시니 넘 무책임적인거 아닌가요??

시술받기전에 제가 없어질까요??라고 선생님께 물었을때 너무 당당하게 없어진다 믿어라하시길래 믿고마지막 시술이라 생각하고 받았는데 제 주위 피부과 의사쌤들도 제 얼굴보고 너무 놀라시네여 

없던부분까지 이렇게 심하게 됐으면 무슨 처방이라도 해주던가 해야지 토닝 받아보라는 대답을 기다린게 아니네요

6개월 기다리라고 했으니 기다리지만 만약 안없어지면 무슨 책임을 지실건가요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요구하고 십습니다

정말 예전얼굴로 돌아가고 싶네요

돈 쓰고 정신적 고통과 라움측 대응하시는걸 보면 무책임 그 자체네요 

당장이라도 병원가서. 따지고 사진 비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태 예의있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병원측의 태도를 보니 화가 치미네요

화장을 한 사진 첨부합니다

화장으로도 또렸한 상처 보시고도 기다리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