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우동면발같았던 제 눈을 가늘고 예쁜 쌍꺼풀로 고쳐주셨어요~
작성자
장윤경
수술부위
쌍꺼풀재수술
날짜
2010-10-26
- 장윤경
- Oct 26, 2010
- 1030
수술한지 6개월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는 눈, 소시지눈, 우동면발눈이라고 놀림받고 살던 저는 곁으론 밝은 표정으로 웃고 넘겼지만,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되어 우울증까지 겪는 지경까지 갔어요. 도저히 해답이 없을것같은 제 눈을 최응옥원장님 해결해주셨어요.
전 안검하수가 있었다고 최원장님이 일러주었어요. 그 전에 수술했던 병원에선 절개법으로 수술해서 회복이 늦게되는것이기 때문에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거든요.
저도 안검하수라는 말을 처음듣고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지만, 인터넷검색을 통해 안검하수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알았어요.
저같은 경우는 첫수술하기 전에 정상적인 눈이었는데, 수술후에 잠복해있던 안검하수가 나타난것이라고 하더군요. 눈재수술 상담을 위해 라움성형외과에서 처음 상담받을때 최원장님이 다른데서는 못듣던 안검하수에 관한 말을 해주어서 신뢰가 딱 되더라구요.
첫수술후에 6개월이 지났는데도 높았던 쌍꺼풀라인이 낮게 안내려오고, 주위에선 졸려보인다는 소릴듣기 시작했어요. 졸려보이는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저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해서 재수술을 결심했어요. 사실은 라움성형외과를 알게된 것은 첫 번째 수술한 병원에서 소개를 해주어서 알게되었어요. 성형외과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인터넷 뒤져서 눈재수술전문병원 찾는것도,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것이 진실인지 구분이 안되는 것이 가장 문제였던거 같아요~ 다행히 첫상담 때 원장님에 대한 신뢰도 생기고, 잘되겠다는 희망이 생겨서 수술하게되었어요...
지금은 수술 끝나고 5개월이 지나고 있는데요, 눈이 또렷하게 떠지고 작아진 쌍꺼풀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변신에 성공했어요..^^ 재수술 끝나고 1-2개월째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전 체질적으로 붓기가 늦게 빠지는 체질인지 잘 모으겠지만, 속이 타들어가는 그 때의 심경은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꺼예요~ 더구나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더 심했던것 같구요,,, 무튼 성공했기 때문에 이런 후기글도 쓰게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
모두 최원장님 덕분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재수술할 때 긴장해있던 저에게 손을 꽉 잡아주었던 간호사 언니께도 감사해요~
모두 모두 감사해요~ 조만간 케익들고 찾아뵐께요~ 정말 감사해요~
전 안검하수가 있었다고 최원장님이 일러주었어요. 그 전에 수술했던 병원에선 절개법으로 수술해서 회복이 늦게되는것이기 때문에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거든요.
저도 안검하수라는 말을 처음듣고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지만, 인터넷검색을 통해 안검하수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알았어요.
저같은 경우는 첫수술하기 전에 정상적인 눈이었는데, 수술후에 잠복해있던 안검하수가 나타난것이라고 하더군요. 눈재수술 상담을 위해 라움성형외과에서 처음 상담받을때 최원장님이 다른데서는 못듣던 안검하수에 관한 말을 해주어서 신뢰가 딱 되더라구요.
첫수술후에 6개월이 지났는데도 높았던 쌍꺼풀라인이 낮게 안내려오고, 주위에선 졸려보인다는 소릴듣기 시작했어요. 졸려보이는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저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해서 재수술을 결심했어요. 사실은 라움성형외과를 알게된 것은 첫 번째 수술한 병원에서 소개를 해주어서 알게되었어요. 성형외과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인터넷 뒤져서 눈재수술전문병원 찾는것도,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것이 진실인지 구분이 안되는 것이 가장 문제였던거 같아요~ 다행히 첫상담 때 원장님에 대한 신뢰도 생기고, 잘되겠다는 희망이 생겨서 수술하게되었어요...
지금은 수술 끝나고 5개월이 지나고 있는데요, 눈이 또렷하게 떠지고 작아진 쌍꺼풀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변신에 성공했어요..^^ 재수술 끝나고 1-2개월째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전 체질적으로 붓기가 늦게 빠지는 체질인지 잘 모으겠지만, 속이 타들어가는 그 때의 심경은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꺼예요~ 더구나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더 심했던것 같구요,,, 무튼 성공했기 때문에 이런 후기글도 쓰게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
모두 최원장님 덕분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재수술할 때 긴장해있던 저에게 손을 꽉 잡아주었던 간호사 언니께도 감사해요~
모두 모두 감사해요~ 조만간 케익들고 찾아뵐께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