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작은 눈이 예쁜 눈으로...
작성자
이*혜
수술부위
눈
날짜
2011-08-27
- 이*혜
- Aug 27, 2011
- 326
2011년도 수능 끈내고 대학입학도 정해진 1월말쯤에 눈수술을 받았어요
제 눈은 엄청 작았어요~
친구들이 단추구멍이란 말로 많이 놀렸었죠..
엄마 친구분의 딸이 라움성형외과에서 쌍카풀수수을 했는데
인생이 바꼈다구 하더라구요
취업준비 할때마다 면접에서 퇴짜맞았데요
근데 쌍카풀한뒤에 바로 합격해서 지금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는...
저는 다른데 상담안받구
바루 여기서 했어요. 최 박사님이 몇몇 진단을 내려주셨는데
먼가 저희엄마와 저는 확신을가졌달까..ㅎㅎㅎ
저도 그 언니처럼 즐거운 대학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때문이었는지도...
하고나서 정말 많은변화가 있었어요.
얼굴을 당당히 들고 다니는 제 모습... 왠지 모를 자신감이 팍팍~ ㅎㅎ
이제 2학기 개강인데 시작전에 코성형하려고 라움성형 들였는데,,
너무 늦게 찾아와서 겨울방학때 하기로 하고, 후기만 남겨요~
고등학교때까진 성형이 정말 먼얘기구 남얘기 인줄만알았는데
여자에겐 외모가 생존인지라..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님은 여자의 꿈을 이루어주시는 분 같아여~
감사해여~^^
제 눈은 엄청 작았어요~
친구들이 단추구멍이란 말로 많이 놀렸었죠..
엄마 친구분의 딸이 라움성형외과에서 쌍카풀수수을 했는데
인생이 바꼈다구 하더라구요
취업준비 할때마다 면접에서 퇴짜맞았데요
근데 쌍카풀한뒤에 바로 합격해서 지금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는...
저는 다른데 상담안받구
바루 여기서 했어요. 최 박사님이 몇몇 진단을 내려주셨는데
먼가 저희엄마와 저는 확신을가졌달까..ㅎㅎㅎ
저도 그 언니처럼 즐거운 대학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때문이었는지도...
하고나서 정말 많은변화가 있었어요.
얼굴을 당당히 들고 다니는 제 모습... 왠지 모를 자신감이 팍팍~ ㅎㅎ
이제 2학기 개강인데 시작전에 코성형하려고 라움성형 들였는데,,
너무 늦게 찾아와서 겨울방학때 하기로 하고, 후기만 남겨요~
고등학교때까진 성형이 정말 먼얘기구 남얘기 인줄만알았는데
여자에겐 외모가 생존인지라..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님은 여자의 꿈을 이루어주시는 분 같아여~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