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서 머리와 얼굴에 점이 있어서 계속 관찰하고, 검색하는 과정에서
그 점이 오타모반이 아닐까 생각이되어
그 때부터 오타모반 전문 병원과 의사선생님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많은 시술 경험과 완치한 사례를 보고 저희 부부는 라움성형외과에서의 치료를 결정하고 아이의 사진을 올려 상태를 의뢰하고
오타모반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6차까지 치료를 받았는데 그 과정에 있어서 아이도 많이 힘들어 했고
저희 부부도 울산에서 데리고 다니느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확신을 갖고 치료한 결과 지난해 초 치료를 마치고 며칠전 서울에 다시가서 박사님에게 보여드리니
색소가 없고 완치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다른 병원을 전전하지 않고 처음부터 박사님을 찾아뵌것을 아이와 저희 부부에겐 엄청난 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왜 멍이 들었냐는 등 많은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아무 표시가 없으니 아이도 부모도 마음편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의 내용은 다음 오타모반카페에 남겨진 오타모반 완치후기를 홈페이지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아래 URL클릭하시면 카페에서 확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otamoban/IF56/157